한국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2589억원 기록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누적 당기순이익 4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3분기(7월~9월)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6% 증가한 2589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영업수익)은 46% 증가한 12조 170억 원, 영업이익은 27.8% 감소한 4811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진 = 한국투자증권]

회사 측은 "지난 1분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증시 침체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분기 보유 자산의 평가손실이 대부분 회복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3분기에도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비대면 채널 서비스 강화와 해외주식 활성화를 통해 위탁매매(BK) 부문 수익이 크게 증가했고, 대형 IPO의 대표주관사로 참여하면서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한 시장에도 사업부문간 시너지 창출과 업계 최고 수준의 경영 효율성,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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