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이베이션 후원 친환경 벤처기업, '두바이 엑스포'서 최종 수상 기업 선정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후원하는 친환경 소셜벤처 '마린 이노베이션'이 '두바이 엑스포' 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 '엑스포 라이브' 중 하나인 '이노베이션 임팩트 그랜트 프로그램(Innovation Impact Grant Programme)'에서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최종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환경, 건강, 교육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자리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 부산물로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 이를 활용해 계란판, 종이컵, 봉투 등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 [사진 = SK 이노베이션]

마린이노베이션은 상금 10만 달러(약 1억 원)를 받았다. 내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두바이 엑스포'에서 마린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일 기회도 얻었다.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마린이노베이션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친환경 패키징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소셜벤처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