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NCT 효과 가시화+플랫폼 성장…수익 개선 기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키움증권이 1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NCT 효과가 향후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에스엠에 대한 투자 의견으로 매수,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을 유지했다.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 단체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NCT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톱 아티스트 NCT의 활동 범위가 완전체와 NCT 127, NCT Dream, WayV 등으로 확장되면서 팬덤 규모 성장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콘텐츠 플랫폼 역할에 거는 기대도 나타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SM 아티스트와 함께 6주간 릴레이 콘서트를 열었고, 하반기에는 타사 아이돌, 온라인 공연 수주 등을 진행했다"면서 "이에 따라 공연 성숙 시장인 일본을 거점으로 규모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달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콘서트가 재개하면 일본, 드림메이커, MD(굿즈) 등의 매출 증가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좋아질 것"이라며 "광고 경기 회복 등에 따른 광고사업, 아티스트 출연 매출 등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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