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MAMA' 재결합 무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것"(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0 MAMA' 워너원의 무대가 무산됐다.

Mnet 관계자는 20일 조이뉴스24에 "내달 진행 예정이던 'MAMA'의 워너원 무대는 진행하지 않는 걸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워너원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Mnet은 '2020 MAMA'가 케이팝 팬들의 관심이 높은 무대인만큼 워너원을 한 자리에 모아 오랜만에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었다. 최근까지 각 멤버들의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Mnet 관계자는 "워너원의 무대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으나 Mnet은 계속 이들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AMA는 12월 6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CJ의 문화 역량과 기술이 집대성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MAMA가 올해는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 MAMA는 최초의 비대면 시상식으로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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