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수미, 제시 서툰 한국어에 등짝 스매싱 "예절부터 배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원조 센언니 김수미와 대세 센언니 제시가 만난다.

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수미와 제시의 만남이 담겼다.

제시는 "사실 정글 안 오려고 했는데, 김수미 선생님의 출연 이야기에 왔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글의법칙 [SBS 캡처]

제시는 김수미가 등장하자 평소 센 이미지와 달리 순한 강아지로 변했다. 한국말이 서툰 제시가 말실수를 하자 김수미는 이내 제시의 등짝을 내치리며 "어디서 어른 앞에서 자기를 존대하냐"며 매섭게 다그쳤다.

이어 "너는 무인도에 가서 나랑 며칠 동안 우리나라 예절에 대해 배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김수미에게 욕도 배우러 왔다"고 받아쳤고 김수미도 "욕은 너도 잘해"라고 칭찬 아닌 칭찬을 주고 받았다.

또한 제시는 오랜만에 김수미가 해준 밥을 먹으며 "미국에 있는 엄마가 생각나는 집밥이었다"고 감동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