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하루 만에 선주문 11만장 돌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이 예판 하루만에 선주문 11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선주문량은 25일 오후 2시 기준 11만 장 이상을 돌파, 대중음악에서 클래식으로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폭발적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예판이 11만장을 넘어섰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예판이 11만장을 넘어섰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앞서 김호중은 첫 정규앨범 '우리家'로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2020년 김호중이 발매한 앨범 합계가 10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개의 종류로 구성되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등을 비롯해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겼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는 12월 11일 발매되며, 정오에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하루 만에 선주문 11만장 돌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