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지속적인 가맹점 상생안 마련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한국 건강차 프랜차이즈 ㈜오가다가 24일 0시부터 12월 7일 자정까지 2주간 수도권에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전국의 가맹점주을 위한 상생안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 19가 확산되던 시기인 지난 4월~7월 약 4개월에 걸친 주요 원재료 할인 공급 및 기타 지원에 이어 다시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가맹본부 차원에서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우선, 카페 오가다에서 사용 중인 주요 원재료에 대해 20% 할인 공급하여, 가맹점주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냈다. 어려운 상황에서 가맹점주의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해 가맹점주의 1차적인 안전망 역할을 해내고 있다.

오가다 본사는 주요 원재료 20% 할인 공급 외에도, 12월달 1개월 간 로열티 50% 감면조치하고, 일정금액 상당의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시행에 앞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경감하는 상생안을 마련했다.

오가다의 상생안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정부의 자영업 지원이 어느정도 규모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황과 정부의 실제 지원금 집행까지 수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가맹점이 당장의 어려움을 견딜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한편, 오가다는 가맹점주와 상생하기 위해 오는 12월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 오가다만의 브랜드 컬러를 강화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콘셉트, 재료, 메뉴 구성으로 경쟁력을 강화,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본사와 가맹점주가 지속해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