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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하이픈, '빅히트-CJ 합작 괴물신인'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BORDER : DAY ON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Given-Taken'은 팝 힙합(POP Hip hop) 장르의 곡으로, 긴 여정 끝에 생존을 확정하고 ENHYPEN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루게 된 일곱 멤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갖게 되는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ENHYPEN이 'I-LAND'에서 수많은 미션을 수행한 뒤 최종적으로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아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그룹인 만큼, 지금 현실이 된 데뷔가 멤버들에게 '주어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쟁취한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강한 포부를 담았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BORDER : DAY ON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BORDER : DAY ON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BORDER : DAY ON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BORDER : DAY ON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빌리프랩]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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