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싱어게인'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활동했던 11호 가수 소정이 출연했다.
소정은 가슴에 절절하게 와 닿는 가사인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 심사위원석에 앉은 김종진, 이해리 등 심사위원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싱어게인'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활동했던 11호 가수 소정이 출연했다.
소정은 가슴에 절절하게 와 닿는 가사인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 심사위원석에 앉은 김종진, 이해리 등 심사위원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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