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이낙연·윤석열·이재명 오차범위 내 접전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지난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11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낙연 20.6%, 윤석열 19.8%, 이재명 19.4% 순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조성우기자]

이낙연 대표는 선호도가 전월 대비 0.9% 하락했다.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선두를 지켰다.

윤석열 총장의 경우 전월 대비 2.6% 상승한 선호도를 보이며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이재명 지사는 전월 대비 2.1% 하락했지만 이 대표와 윤 총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추격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1.9%포인트다. 이 대표, 윤 총장, 이 지사 세 사람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는 흐름을 이어갔다.

'빅3'를 제외하면 홍준표 무소속 의원 5.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5%,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3.3%, 추미애 법무부장관 3.1%,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0%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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