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신의 탑',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여신강림·가담항설 등 네이버웹툰 4관왕 달성

네이버웹툰이 '2020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사진=네이버웹툰]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네이버웹툰 '신의 탑'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네이버웹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신의탑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여신강림', '가담항설', 한국콘텐츠진흥원상에는 '더 복서'가 선정돼 네이버웹툰은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신의 탑은 2010년부터 10년 넘게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는 액션 판타지 작품이다.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45억 뷰를 기록한 인기작으로, 주인공 밤이 소녀 라헬을 구하기 위해 탑을 오르며 겪는 이야기다.

지난 3월 한국·미국·일본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한국 웹툰 지식재산권(IP)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웹툰의 김여정 한국웹툰 리더는 "연재 작품들이 완성도와 대중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인 창작가들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창작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독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