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튜브 달군 동영상은?…'코로나19 방역수칙'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는 BTS…나훈아 '테스형'도 인기

[사진=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캡처]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올해 유튜브에서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영상은 코로나19 대응 국민 행동 수칙이었다. 뮤직비디오 부문에선 방탄소년단(BTS)이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는 3일 ▲국내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국내 최다 조회 동영상 ▲국내 최다 구독자 수 증가 채널 ▲국내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톱10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부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지난 8월 유튜브에서 최초 공개된 후 하루 만에 조회수 1억110만회를 기록했다. BTS가 올 초 공개한 '온'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이 3위에 올랐다. 2위는 지코의 '아무노래'가 차지했다.

추석 연휴동안 화제가 된 나훈아의 '테스형!'은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8위에 선정됐다. 추석 특집으로 편성된 KBS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나훈아 열풍을 불러왔다.

뮤직비디오 외에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엔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국민행동수칙 꼭 기억해주세요!'가 올랐다. 최다 구독자 수 증가 채널은 웹예능 '가짜사나이'를 선보인 피지컬갤러리가 차지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채널로는 '네고왕'과 '발명왕'을 선보인 달라스튜디오가 꼽혔다. 트로트 열풍을 불러온 가수 임영웅 채널은 빠르게 성장한 채널 2위, 구독자수 증가 채널 4위에 올랐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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