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SNS 부적절 사진 노출' 최준용 징계위 개최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개인 SNS에 부적절한 사진을 노출시킨 최준용에 대해 징계 위원회를 개최한다.

SK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 내부 규정에 따라 오는 9일 오경식 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며 "최준용의 소명을 듣고 징계 범위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울 SK 최준용 [사진=KBL]

최준용은 지난 7일 자신의 SNS 생방송 도중 팀 동료 선수의 나체 사진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용은 사건 발생 직후 사과의 글을 남겼지만 SK 구단은 구단 내부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오경식 SK 단장은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KBL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인 최준용이 부적절한 사진을 노출한 부분에 대해 농구팬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매년 해왔던 SNS 관련 교육을 비롯해 선수 인성 교육을 더욱 강화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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