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스터너즈, KUSF 클럽챔피언십 준우승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교내 야구동아리 스터너즈(Stunners)팀이 지난 11월 27일 목동야구장에서 개최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주최 ‘KUSF 클럽챔피언십’ 대회 「2020 클럽챔피언십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전국의 대학 야구동아리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39개 팀이 중부와 남부로 나눠 예선을 치루고, 지역 상위 1·2위 팀이 파이널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파이널 대회에는 경동대 외에 영남대(치즈스틱), 동아대(알파), 경희대(라이온스)가 진출하였다.

준우승한 경동대 스터너즈 기념사진

스포츠마케팅학과 선후배들로 구성된 경동대 스터너즈는 영남대를 누르고 결선에 진출하였으나, 동아대에 석패하였다. 경동대 3학년 김동주 학생은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였고, 대학생활에 값진 추억이 되었다”며, 내년도 우승을 다짐하였다.

KUSF 클럽챔피언십은 2014년 이후 6년째 이어져왔으며, 야구 외에 축구, 농구 등 모두 5개 종목 10개 부문의 대회를 개최한다. 네이버와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대학생들의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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