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투어 최종전 3R 선두 복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있는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그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솔레어)를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

김세영은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시즌 3승째와 개인 통산 13번째 LPGA 투어 우승도 정조준했다.

김세영이 올 시즌 LPGA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그는 지난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뉴시스]

고진영은 2라운드까지 김세영에 1타 차 앞선 선두에 있었으나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했다. 그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2위로 내려갔다.

조지아 홀(잉글랜드)이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3위에, 호주동포 선수 이민지가 9언더파 207타로 공동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 동포 선수인 리디아 고는 8언더파 208타로 공동 9위에 자리헸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고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하며 유소연(메디힐), 신지은(한화큐셀)과 함께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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