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 정체성 담은 건축자산 활용방안 찾는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인천 전역에 분포한 건축자산과 중구 개항장 근대건축물, 동구 만석동 일원의 산업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산업유산·근대건축물 등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건축자산 보전방안과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현재와 미래의 사회·경제·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의 정체성을 가진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의미한다.

이번 용역은 건축자산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공간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성·관리하는 계획으로써, 2021년 1월 착수해 2022년 7월 완료할 계획이다.

용역은 ▲건축자산에 대한 점·선·면적 관리 방안 수립(우수건축자산 지정 및 관리방안,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방안, 도시정비사업구역내 건축자산 활용, 보전방안 등) ▲지역활성화 방안 ▲건축자산 상세조사(기록화) ▲전문가와 시민참여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체계적 보전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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