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2020년 게임물 등급분류 교육 인원 전년比 53% 증가


교육 만족도 평균 92.3점, 게임물 등급분류 이해도 87.5% 향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는 올 한 해 동안 게임 이용자 1만180명에게 등급분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6천644명 대비 53% 늘어난 수준이다.

게임위에 따르면 교육 참가자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92.3점이며 게임물 등급분류 이해도 역시 교육 전에 비해 향상(87.5%)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게임위는 게임이용자 대상 교육 외에도 게임관련 사업자 232명과 지자체 게임물 인허가 담당 공무원, 수사기관 공무원 210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위법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향후 게임위가 전국 지자체로부터 게임물관련 사업자 교육을 위탁받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내년에 사업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교육과정 개발 등을 추진하는 등 게임물관련 사업자 교육사업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홍 게임위원장은 "게임 이용자, 게임물관련 사업자 교육은 위원회의 미래역점사업 중 하나"라며 "특히 내년에는 사업자 교육포털을 구축하는 만큼 위원회 교육사업 성장의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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