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십이지신은 박남정 "댄스가수 대명사, 나의 장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복면가왕' 십이지신의 정체는 박남정이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8연승에 도전하는 '부뚜막고양이'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십이지신의 정체는 박남정이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2021 힘내소'와 '십이지신'이 3라운드 대결에 나서 판정단의 극찬을 얻은 가운데 '2021 힘내소'가 '십이지신'에 승리를 거뒀다.

가면을 벗은 '십이지신'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대로 34년차 가수 박남정이었다. 그는 "다들 '댄스 가수 대명사'가 편견이지 않느냐고 하는데, 저는 그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깨고 싶지 않은 편견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남정은 한국의 마이클잭슨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자신의 댄스곡을 연달아 보여주며 모두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그는 "가요계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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