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대회 '톱10' 임성재, 세계랭킹 18위 유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올해 첫 대회에서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지만 '톱10'에 이름을 올린 임성재(23, 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 18위를 지켰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 있는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 마지막 날 4언더파 69타를 쳤고 최종 합계 21언더파 271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제자리를 지켰다. 임성재는 지난해(2020년)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18위)로 마쳤고 2주 연속으로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올해 첫 PGA투어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임성재가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8위를 지켰다. [사진KPGA]

더스틴 존슨(미국)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머스(미국)이 각각 세계랭킹 1~3위에 자리헸고 잰더 쇼플리와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전주와 견줘 각각 두 계단 오른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종전 29위에서 17위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아래인 43위에 자리헸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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