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동부건설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진행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 조인식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KLPGA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동부건설 본사에서 대회 개최와 관련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동부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동부건설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개최 장소와 대회 공식 명칭은 아직 미정이다. 조인식에는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와 강춘자 KLPGT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KLPGA투어 동부건설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이 열렸다.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왼쪽)와 강춘자 KLPGT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다. [사진=KLPGA]

허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KLPGA투어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역경을 딛고 이겨낼 줄 알아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선수와 협회, 골프 산업 관계자 모두가 합심하여 멋진 대회, 멋진 플레이로 이번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 대표이사도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동부건설은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선수 후원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소속 선수들의 활약과 더불어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강 대표이사는 또한 "KLPGA도 아번 대회가 투어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