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해 5천만원 기부…지속적 선행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훈훈한 선행을 이어갔다.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11일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에게 생리대 등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에 후원금 5천만 원을 쾌척했다.

유재석이 2018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해당 기부금은 6개월분의 생리대, 여성청결제, 찜질팩, 파우치 등의 용품이 담긴 생리대 키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유재석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생리대는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품인 만큼 생리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파운데이션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 천사 유재석은 코로나19, 수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꾸준한 선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도 지파운데이션에 5천만 원을 기부해 500명의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에게 생리대 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놀면 뭐하니' 역시 최근 각종 단체에 17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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