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63호 이무진, 30호 이승윤과 오프닝→귀호강 라이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싱어게인' 59호 초아부터 63호 이무진까지, K팝 대표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14일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싱어게인 전체공개'에서는 59호(크레용팝 초아), 17호(한승윤), 26호(서영주), 32호(사이로), 63호(이무진) 가수 등 4라운드에 진출한 실력파 뮤지션 5팀의 방구석 라이브가 공개된다.

'싱어게인 전체공개' 30호 이승윤과 63호 이무진이 오프닝을 꾸민다. [사진=카카오M]

이들은 '싱어게인 전체공개' 이전 회차에서도 명품 라이브를 보여준 주인공들로, 새로운 곡으로 다시 한번 방구석 라이브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소녀시대, BTS 등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의 대표곡들이 새로운 매력으로 재탄생한다. 먼저 '빠빠빠', '한바탕 웃음으로', '환희'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완벽한 보컬과 퍼포먼스를 뿜어냈던 59호 가수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피아노 반주에 맞춰 감성적으로 소화한다. "'싱어게인'이 나에게 다시 만난 세계와 같다"며 이 곡을 선곡한 59호 가수는 영롱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지난 3라운드에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편곡한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17호와 26호 가수는 각각 BTS의 '봄날'과 넬의 '멀어지다'를 선곡해 아름다운 기타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쿠스틱한 연주가 어우러진 이들의 라이브 무대는 본방송에 다 담기지 않았던 이들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케 하며, 원곡과는 또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63호 가수는 이번 '싱어게인 전체공개'에서 오프닝 진행과 방구석 라이브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30호(이승윤) 가수와 함께 오프닝을 꾸미는 63호 가수는 재치 있는 오프닝 멘트는 물론, ZAM의 '다시 시작해'를 편곡한 오프닝 송을 부르며 '꾸럭미' 넘치는 매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이어진 방구석 라이브에서는 Sting의 'Englishman In New York'으로 귀호강 라이브를 들려준다. "예전에 선배들과 커버곡을 유튜브에 올려 대박이 난 곡"이라고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무대를 시작한 63호 가수는 재기발랄한 기타 연주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원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오롯이 전달한다.

두 멤버의 공통점이 많아 '같은 운명을 타고난 가수'로 관심을 받은 32호 가수는 '싱어게인'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1라운드 경연곡 무대를 공개한다. 이들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개구장이', '그대에게'를 천재적으로 재해석해 4라운드 합격을 거머쥐었으나 1라운드 경연은 본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터. 1997년생인 두 멤버는 자신들이 태어나기 훨씬 이전에 발표된 배따라기 2집의 수록곡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뛰어난 해석력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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