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난해 전셋값 50% 상승…세종·광명·화성 등 뒤이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지난해 전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하남시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3.3㎡당 1천117만 원으로 연초(952만 원)보다 17.3% 상승했다.

지난해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하남시였다. 1월 3.3㎡에 평균 1천167만원이던 하남시 아파트 전셋값은 연말엔 1천755만원으로 50.2% 상승했다.

2위는 세종시로 46.4% 올랐고, 경기 광명시(39.7%)와 화성시(39.3%), 용인시(38.9%)가 각각 각각 후순위에 랭크됐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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