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소니오픈 2R 공동 8위 껑충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최경주(51, 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둘째 날 쾌조의 샷 감각을 자랑했다.

최경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있는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그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공동 8위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이날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14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1번홀(파4)에서는 15m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7번홀(파3)과 9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2라운드를 마쳤다.

최경주가 16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PGA)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공동 8위로 올라섰다. [사진=조성우 기자]

최경주는 2020-21시즌 들어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당했지만 지난달(12월) 마야코바 클래식(공동 46위)에 이어 두 번째로 컷 통과 기대를 높였다.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친 김시우(26, CJ대한통운)는 2라운드에서는 이븐파로 주춤했다. 그는 2라운드 출발은 좋았다.

2번홀(파4)에서 버디, 9번홀(파5)에서는 이글을 잡았다. 그러나 이후 퍼트가 흔들리면서 타수를 까먹었고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로 20위권 밖으로 순위가 내려갔다.

스튜어트 싱크와 웨브 심프슨(이상 미국)이 중간합계 10언더파 130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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