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오열 불러온 이민영·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사진 제공=TV CHOSUN ‘뽕숭아학당’]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이민영이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택해 임영웅과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친다. 이때 임영웅의 노래를 들은 한 배우가 갑자기 폭풍 오열을 터트리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과연 ‘감성장인’의 노래 영접 후 눈물샘을 폭발시킨 배우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 트롯맨들은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의 성훈-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노민과 ‘뽕’으로 똘똘 뭉쳐 美친 텐션을 발산하는 가운데, 이같이 이민영은 임영웅의 무대에 눈길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들은 오랜만에 맞이한 ‘드라마반 합동 수업’ 소식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꽃단장을 마치고 등교, 설렘을 드러낸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트롯맨들과 드라마반 배우들은 ‘뽕력 테스트’를 가동하고, 전노민은 좀처럼 예능 수업에 적응하지 못해 난항을 겪으며 멘붕에 빠진다. 특히 ‘뽕숭아학당’에 사슴 장민호가 있다면 드라마 반엔 노루 전노민이 있다는 농담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를 이룬 가운데, 갑자기 전노민이 녹화를 끊어갈 수 없는지 긴급 요청을 하면서 어떤 이유일지 귀추를 주목시킨다.

이어 장민호는 ‘뽕숭아학당’ 공식 ‘중국어 왕’으로서의 위엄을 증명해낸다.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한 한 배우의 인사에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 이목을 집중시킨 것. 또한 임영웅이 적극적으로 ‘피아오량(예쁘다)’이라는 중국어를 외쳐 폭발적인 반응을 유도하면서 제2외국어까지 가능한 ‘뽕숭아학당’의 저력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더불어 이찬원과 ‘드라마반 퀸카’ 이자 ‘국민첫사랑’ 박주미가 ‘두 띠동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면서 ‘NEW 쥐띠즈’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더욱이 ‘결사곡’의 한 배우는 ‘뽕숭아학당’의 찐팬임을 자처하며 “‘뽕’반에 들어가는 방법 없나요?”라고 묻는 등 적극성을 보인다. 초반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며 장민호에게 시선을 뺏겼다고 고백, 장민호를 설레게 만들었던 이 배우는 그 뒤 임영웅의 곡을 선곡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장민호는 “그럴 줄 알았어! 다 공식 수순이지”라며 웃픈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장민호와 ‘출발 드림팀’에서의 인연을 맺은 성훈은 장민호에게 “몇 년 만에 봤는데 없던 끼가 생겼어”라며 9년 만의 재회에 감격스러운 소감을 털어놓는다. 그 뒤 성훈은 역대 최초로 ‘트롯 디제잉’에 도전, ‘진또배기’부터 ‘찐이야’까지 ‘고퀄리티 디제잉’ 실력을 방출, 현장을 단숨에 ‘뽕숭아 클럽’으로 변신시키면서 ‘역대급 합동 클래스’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들과 ‘결사곡’ 배우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기와 흥을 모두 분출시키며 ‘뽕’으로 대동단결했다”며 “연기, 비주얼, 코믹, 노래가 집대성된 ‘드라마반 합동 클래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한다.

TV CHOSUN ‘뽕숭아학당’ 35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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