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하나 된 미국을 향한 여정을 성원한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축하 메시지…“한미동맹 강화 믿어”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1일(한국 시각) 취임식을 마친 조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하나 된 미국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취임 축하 메시지. [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한국 시각, 미국 동부 시각 20일 오후 5시) 트위터에 올린 축하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이 돌아왔다.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다.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며,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 보건·안보·경제·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의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라고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끝으로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바이든 정부의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 같이 갑시다!”라고 밝혔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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