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설명절 선물세트 출시


- 2월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푸른장터서 주문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산림조합중앙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 팔도 대표 임산물로 구성한 임산물 선물세트를 온라인 쇼핑몰인 푸른장터를 통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2월 1일까지 판매되는 임산물 선물세트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특산 임산물 위주로 구성했다.

설날 음식 준비에 필요한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와 밤, 대추, 곶감 등 수실류를 HACCP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데침 가공 및 개별 소포장했다.

특히 팔도 임산물 선물세트는 가평 잣, 영동 호두, 공주 밤, 경산 대추, 고흥 방풍나물, 서귀포 취나물, 남해 고사리, 양구 무시래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임산물로 구성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정가대비 3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주문 물량은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월4일부터 2월 5일까지 이틀간 일괄 배송할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정부에서 공직자에게 적용하는 선물 상한선을 한시적으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특히 임업인들을 위해 건강한 우리 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산물 팔도 꾸러미 선물세트 [사진=산림조합중앙회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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