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은혜, 김재욱 만난다…14년 전 '커프' 추억 소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편스토랑' 윤은혜와 김재욱이 만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편스토랑' 윤은혜와 김재욱이 만난다. [사진=KBS]

그중 윤은혜는 옥수동 은혜식당을 오픈, 직접 만든 특별한 분식 메뉴를 가지고 대표 냉미남 배우 김재욱과 만난다. 선남선녀 두 사람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한 편의 로맨스 드라마 같은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윤은혜는 학교 앞 분식집 맛을 그대로 재현한 떡볶이, 어묵 속에 크림치즈를 넣고 라이스페이퍼로 돌돌 말아 튀긴 어묵 메뉴를 가지고 누군가를 만나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은혜가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재욱. 김재욱의 등장에 VCR을 보고 있던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반가움의 환호를 보냈다.

윤은혜와 김재욱은 2007년 방송돼 신드롬을 일으킨 후 아직까지도 화제가 식지 않고 있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호흡을 맞춘 뒤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모델 출신의 다재다능한 배우 김재욱은 범접 불가 퇴폐미 분위기 미남, 대한민국 대표 냉미남 배우로 불린다.

이날 만나자마자 반가움의 인사를 건넨 두 사람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활짝 걸렸다고. 이어 김재욱은 "어머니가 '편스토랑'에서 은혜를 보고 요리를 너무 잘해서 배우고 싶을 정도라고 하셨다"라며 윤은혜를 향한 어머니의 팬심을 공개해 '편스토랑' 식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재욱은 윤은혜가 만든 어묵 메뉴를 진지하게 먹어 보고 윤은혜를 응원해주고 '커피프린스' 시절 윤은혜가 집에 초대해 만들어줬던 음식을 떠올리며 "그 때 네가 요리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구나 느꼈다"며 윤은혜도 기억하지 못했던 추억을 소환해 뜻밖의 감동을 줬다. 특히 시종일관 다정한 눈빛을 장착한 김재욱의 모습에 이영자, 오윤아 등은 윤은혜에 빙의한 듯 "내가 다 설렌다"며 호들갑을 발사해 웃음을 줬다.

'커피프린스 1호점' 직장 동료로 시작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윤은혜와 김재욱.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과 함께 '편스토랑' 식구들마저 설레게 한 두 사람의 만남은 2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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