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강성연&김완선→지플랫&하은·신유&김용진 '찐친케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예계 절친'들이 '불후의 명곡'에서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용임&한혜진, 김완선&강성연, 신유&김용진, 이봉근&안예은, 슬리피&딘딘, 하은&지플랫이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친구특집에 김용진-신유, 슬리피-딘딘이 출연한다. [사진=KBS]

이날 슬리피와 딘딘은 무명시절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친구로, 7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진한 우정의 증거로 녹음실부터 엄마 카드까지 공유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딘딘은 "슬리피가 우리 엄마 카드를 대리 업체에 등록해놨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슬리피와 딘딘은 YB '잊을게'를 선곡, 수준급 가창력을 뽐내며 반전 매력 선사했다. 두 사람은 무대가 끝난 뒤 "함께 무대에 서는 건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며 "이런 유명한 무대에 같이 서게 되어 하루하루 감사하다"고 했다.

또 다른 연예계 대표 동갑내기 절친 신유&김용진은 바이브의 '술이야'를 준비, "20대에 음악으로 친해졌지만 오늘이 첫 듀엣 무대"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의 애절한 하모니에 감동을 받은 배우 강성연은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 또한 김완선은 "김용진이 노래할 때 섹시하더라. 남자가 섹시하다고 생각한 것은 처음"이라며 극찬했다.

23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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