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키움 감독, 언택트 취임식 25일 열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KBO리그 감독 취임식 풍경에도 영향을 줬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21일 홍원기 수석코치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히어로즈 구단은 홍 신임 감독 취임식을 오는 25일 홈 구장과 구단 사무실이 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취임식은 온라인으로 열린다. 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따른 정부와 방역 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홍원기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홍 감독 취임식에는 구단, 코칭스태프, 선수단을 각각 대표해 허흥 데표이사(사장), 고형욱 단장, 김창현 수석코치. 주장 박병호(내야수)만 참석한다.

허 사장은 이날 홍 감독에게 등번호 78번이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한다. 고 단장, 김 수석코치, 박병호는 축하 꽃다발을 건넬 예정이다.

이날 취임식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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