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기범·손아섭·재재·손영열, 놀라운 반전의 얼굴들(종합)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손아섭, 김기범, 고영열, 연반인 재재가 반전 정체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했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또 다시 새로운 도전자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가장 먼저 대결한 집콕과 방콕에서 집콕이 승리한 가운데, 가면을 벗은 방콕의 정체는 모두가 '팬텀싱어3' 준우승에 빛나는 소리꾼 고영열이었다. 고영열은 "어릴때부터 '복면가왕' 출연을 꿈꿔왔다"며 "판소리를 하지만 파스타도 잘 먹는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진 무대는 멘보샤와 샤샤샤의 대결로 꾸며졌다. 샤샤샤에 패해 복면을 벗은 멘보샤의 정체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으로 주가 상승중인 재재였다.

본명 이은재인 재재는 SBS PD로 넘치는 흥과 텐션으로 '일반인과 연예인을 반반 섞었다"는 의미의 '연반인'으로 활동 중이다. 1990년생으로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재재는 파격적인 인터뷰 스타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소리꾼 고영열과 연반인 재재가 반전 정체를 드러냈다. [사진=MBC]

프로야구 선수 손아섭과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반전 정체를 공개했다. [사진=MBC]

재재가 '문명특급'에서 발굴한 '숨어듣는 명곡' 콘텐츠 수혜자 그룹 유키스 수현은 "노래를 너무 잘해서 가수인 줄 알았다"고 추리에 실패한 이유를 밝혔다.

SBS 소속 PD로 MBC에 출연한 재재는 "팀원들은 제 출연 사실을 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얼음과 땡의 듀엣 대결에서 땡 지인 안보현은 전화 연결을 통해 "오래된 고향 친구고, 고향은 부산"이라는 힌트를 줬다.

그리고 얼음에 패해 복면을 벗은 땡의 정체는 야구선수 손아섭이었다. 손아섭은 "프로 야구 선수라는 큰 자리에 있어서 자부심이 있고, 후배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듀엣 대결 무대에서 유차자와 발로차는 하림의 '출국'을 열창했다.

유자차에 패해 정체를 공개한 발로차의 정체는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었다.

김기범은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다가 2015년부터 사드로 일을 못했다"며 "라이브가 태어나서 처음이다. 13년 만에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집의 가장이라서 다른 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김희철의 권유로 지난해 7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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