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백예린·이날치·선우정아·정밀아, '한대음' 올해의 음악인 후보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공개됐다. 들국화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방탄소년단 백예린 이날치 선우정아 등이 올해의 음반/노래/가수 후보에 올랐다.

26일 오후 2시 유튜브 '한국대중음악상' 채널에서 '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발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26일 온라인을 통해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사진=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

올해의 음반 후보로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백예린 'Every letter I sent you.', 선우정아 'Serenade', 이날치 '수궁가', 정밀아 '청파소나타', 조동익 '푸른 베개'가 노미네이트 됐다.

올해의 노래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백예린 '스퀘어', 선우정아 '도망가자', 이날치 '범 내려온다', 지코 '아무노래'가 올랐으며,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백예린, 선우정아, 이날치, 정밀아가 올랐다.

김윤하 선정위원은 "방탄소년단 백예린 선우정아 이날치 정밀아는 음악적 평가, 공연, 사회적 파급력까지 2020년 대중음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다. 그만큼 뛰어난 성취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신인 후보에는 김뜻돌, 두억시니, 드비타, 서보경, 스쿼시 바인즈가 이름을 올렸다. 공로상 수상자는 들국화에게 돌아갔다.

2020년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곡이 노미네이트 되지 않았다는 의문에 대해 김창남은 "의식적으로 트로트를 배제하진 않는다. 재우적으로 인기 있다고 해서 장르를 새롭게 만들어야 할 이유는 없다. 새롭고 음악적으로 주목할 만한 시도가 나온다면 얼마든지 (트로트도) 후보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18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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