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현영, 럭셔리 자택서 첼로 삼매경 '뷰가 장난 아니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27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생활 중인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학교 등교”라는 글을 올렸다.

또 "오전 시간이 이렇게 고요할 수가 있을까요? 올해 목표 악기 한 가지 연주하기. 연습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영 SNS
현영 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첼로를 연습하고 있다. 창문으로 보이는 뷰와 널직한 거실이 자택의 규모를 짐작케한다.

한편, 현영은 2012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영, 럭셔리 자택서 첼로 삼매경 '뷰가 장난 아니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