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출신 임사랑, '나빌레라' 합류…박인환x송강 호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국립발레단 출신 배우 임사랑이 '나빌레라'에 합류한다.

동명의 다음 웹툰(HUN, 지민)을 원작으로 하는 tvN '나빌레라'(연출 한동화, 극본 이은미,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더그레이트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 분)의 성장 드라마. 인생 끝자락에 있는 노인과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의 교감과 꿈의 몸짓을 향한 동행이 펼쳐지며, 꿈을 꾸고 꿈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내용을 그린다.

국립발레단 출신 배우 임사랑이 '나빌레라'에 출연한다. [사진=후시크리에이티브]

삶의 끝자락에서 가슴 깊이 담아뒀던 발레의 꿈을 꺼내 든 덕출 역에 배우 박인환, 녹록지 않은 현실에 방황하는 청년 채록 역에 배우 송강, 자식 인생이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덕출의 아내 해남 역에 배우 나문희, 아빠의 계획에 맞춰 쳇바퀴 삶을 사는 덕출의 손녀 은호 역에 신예 홍승희가 캐스팅되며 노련미가 돋보이는 국민 배우와 트렌디한 감성이 기대되는 대세 배우의 특급 조합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준비된 신예 배우 임사랑이 박인환-송강과 함께 꿈을 향해 발레 하는 권봄 역으로 합류했다. 권봄은 사랑스런 매력과 밝고 긍정적인 모습의 인물로 꿈과 행복을 향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발레리나의 모습과 20대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국립발레단 출신인 배우 임사랑은 남다른 발레 실력으로 안정감과 완성도는 물론, 프로다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임사랑은 국립발레단 출신 미스코리아로 2019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독립단편영화 'COLD GOLD' '연기수업'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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