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CF 퀸 조이진, "실제 주량은 맥주 한병"

 


모 맥주 CF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조이진(22)의 실제 주량은 맥주 1병이었다.

27일 밤 서울 홍대 앞 M2클럽에서 열린 영화 '태풍태양' 클럽 파티에서 조이진은 유일한 홍일점으로 화사한 매력을 과시했다. 조이진은 작품 속에서 김강우와 천정명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주인공 '한주' 역을 맡았다.

시원한 웃음과 보조개가 매력적인 조이진은 최근 드라마 '유리화'와 '태풍태양'을 오가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맥주 CF로 유명해진 만큼 그의 실제 주량이 궁금했다. "제 주량이요? 한 궤짝이요." 조이진은 곧 웃음을 터뜨리고는 "농담"이라며 "실제로는 맥주 한병밖에 못 마신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영화속에서 친구들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비디오 그래퍼로 등장한다. "카메라에 영상을 담는 역할이라 실제로 카메라를 들고 스케이트를 타야 했어요. 카메라가 고가라 부담이 컸죠."

4명의 남자 배우에 둘러싸인 조이진에게 집중된 질문은 누가 가장 이상형에 가깝냐는 것. "4명 모두 매력적이라 고를 수 없어요. 다들 개성이 뚜렷하고 멋있어서 너무 좋아요." 슬며시 비켜간 대답에 이어 "데이트 할 때는 리드해 주는 남자가 좋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황지희기자 galgil2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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