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시범경기 3월 20일 '플레이볼' 시즌 개막 앞두고 예열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1년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9일 발표했다. 올해 시범경기는 오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시범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확산 여파로 취소됐었다. 올해 시범경기는 10개 팀당 10경기씩 모두 50경기가 치러진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KT 위즈-두산 베어스(잠실구장)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사직구장)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창원 NC파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KBO는 9일 2021년도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팀당 10경기씩 모두 50경기가 치러진다. 사진은 2019년 고척돔에서 열린 롯데와 넥센(현 키움)의 시범경기 장면.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인천 SK 행복드림구장,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3월 20일~23일, 고척 스카이돔 : 시범경기 전체기간)을 제외하고, 구단 별 이동거리를 고려해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연습경기를 가진 구단 간 대진은 가급적 중복되지 않도록 편성됐다.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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