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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설맞이 1인 5역 가족 풍경 '웃음'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이 정보요원으로 출연하고 있는 TV조선 '알콩달콩'에서 1인 5역으로 설맞이 가족 풍경을 연출했다.

그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들까지 5인 역을 소화하기 위해 어르신 분장에서부터 여장까지 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의 연기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알콩달콩' 방송은 설 연휴 첫날인 오는 11일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TV조선 ]
[사진=TV조선 ]

 [사진=TV조선 ]
[사진=TV조선 ]

또한 김기혁은 처치가 곤란한 남은 명절 음식을 활용해 재탄생 시킬 수 있는 요리 방법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정보들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5인 이상의 가족 만남이 불가한 가운데, 다양한 설 연휴 특집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생활 정보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TV조선을 통해 방영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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