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D 노선 6월 나온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수도권 서부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이 오는 6월 공개된다. 이와 함께 지방 광역철도망 확대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발표한 '2021년 업무보고'를 통해 GTX-D 노선으로 불리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구체적인 노선을 6월 내놓겠다고 밝혔다.

GTX-D 노선은 2019년 10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내놓은 '광역교통 2030' 계획에 처음 등장했다. GTX-A·B·C 세 개 노선에서 소외된 수도권 서부지역에 급행철도를 놓는 안이다. 인천과 경기 김포를 거쳐 하남을 연결하는 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 경기, 인천, 김포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노선 제안을 받아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연구용역을 통해서도 검토하고 올해 6월 중으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고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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