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아샤, 학폭 의혹에 "사실 아냐, 글쓴이 누군지 몰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가 소속사를 통해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에버글로우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아샤의 학폭 의혹 제기와 관련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글쓴이도 누구인지 알지 못 한다"고 밝혔다.

그룹 에버글로우 아샤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허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소속사는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달라"며 "지속될 시에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샤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익명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중학교 시절 아샤에게 성적인 언어 폭력 및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괴롭힘 때문에 1년을 하루하루 매우 고통스럽게 보냈는데 단 몇 개월만에 A는 모든 것을 다 잊은 듯이 저에게 밝게 인사하며 친하게 지내자 했다"라며 "그 친구의 재미로 인해 저는 아직도 안 좋은 소문 속에서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