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BO 퓨처스리그 4월 6일 '플레이볼'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 개막일을 확정해 23일 발표했다. 2021 KBO 퓨처스리그는 오는 4월 6일 개막한다.

1군은 퓨처스리그보다 사흘 앞선 같은달 3일 막을 연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는 남부와 북부 2개 리그로 운영되고 북부리그 팀당 104경기, 남부리그 팀당 115경기 둥 모두 605경기를 치른다.

북부리그에는 LG 트윈스, 고양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가 속했고 남부리그는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KT 위즈, 상무(국군체육부대)가 포함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2021시즌 퓨처스(2군)리그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는 4월 6일 오후 1시에 개막한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동일리그는 팀간 17차전(홈 9경기, 원정 8경기), 인터리그 팀간 6차전씩(홈 3경기, 원정 3경기) 대진이 편성됐다. 정규시즌은 오는 10월 2일 끝난다.

2021 KBO 퓨처스리그 개막 대진은 두산-고양(고양구장) SK-LG(이천구장) 상무-한화(서산구장) KIA-NC(마산구장) KT-롯데(상동구장)다. 경기 개시 시각은 오후 1시다.

퓨처스리그는 또한 7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는 서머리그 기간이다. KBO는 "혹서기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 기간 동안 열리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야간 경기인 저녁 6시로 편성했다"고 설명햤다.

서머리그 기간 중에는 KBO리그 기존 사용 구장 및 춘천, 울산 문수, 기장 베이스볼파크 등 KBO리그 외 구장에도 경기가 열린다. 퓨처스리그는 구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기 개최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모든 경기는 취소 시 재편성 되지 않는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