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5일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현 이인실 회장을 선출, 연임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은 이 날 취임사를 통해 “여성발명진흥사업의 포스트 코로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여성발명기업인의 경제활동이 활발히 재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2월부터 제10대 회장을 역임한 이 회장은 제11대 회장으로 2023년 2월까지 2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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