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 학폭 가해자 의혹 "학교 일진 군림..온갖 악행"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가 글을 올렸다.

그는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지수는 당시 또래보다 큰 덩치를 가졌다.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여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디.

15일 오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A씨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밝히며 "중3 때 왕따, 폭력, 협박, 모욕, 욕설 등 온갖 학폭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바라는 건 보상도 아니고 사과도 아니다. 이미 모든 걸 겪었고,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사과 따윈 필요없고, 진심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게 연기라면 해라. 다만 그 이름 앞에 '학교폭력가해자'라는 타이틀은 평생 가슴에 품은 채 살라"고 말했다.

해당 글의 댓글에는 자신이 또 다른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들도 나타났다.

한편, 지수는 현재 KBS 월화극 '달이 뜨는 강'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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