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골' 김인성, K리그1 1라운드 MVP 선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축구 울산 현대 김인성이 올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 가장 밝게 빛난 별이 됐다. 그는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1'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인성이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김인성은 지난 1일 울산 문수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가 시즌 개막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울산은 강원에 5-0으로 이겼다. 김인성은 당시 선발 출전했고 후반 18분 페널티 박스 외곽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소속팀 네 번째 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 김인성이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1'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그는 후반 25분에는 김지현이 내준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완성했다. 울산은 개막전에서 강원에 완승을 거두며 1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다.

라운드 베스트 경기도 울산과 강원전이 선정됐다. 울산은 이 경기에서 역대 K리그1 개막 경기에서 한 팀 최다 득점(5골) 및 최다 득실차(5골차) 승리라는 기록까지 썼다.

K리그2(2부리그) 1라운드 MVP는 장윤호(서울이랜드)가 뽑혔다. 장윤호는 지난달(2월) 28일 열린 부산과 개막전에서 소속팀의 첫 골 주인공이 됐다.

서울이랜드는 이날 부산에 3-0으로 이겼다. 팀 창단 후 거둔 개막전 승리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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