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주총 정보 받아본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예탁결제원이 주주총회정보 전자고지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으로 주주들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으로 주주총회 정보를 받고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9일부터 '주주총회정보 전자고지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페이 전자문서 서비스를 이용해 주주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주총 정보를 안내한다.

한국예탁결제원 서울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재철 예탁결제원 의결권서비스부장은 "그동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나 기사를 통해서만 주주총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소액주주들의 애로사항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개인주주들은 전자고지서 수령에 동의하면 주주총회 일시와 장소, 의안, 전자투표 사이트 주소를 전달받을 수 있다. 직접 주총에 가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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