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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 3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수강권 1+1 이벤트' 진행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자기개발이나 취업 및 이직을 위한 스펙 쌓기, 관광 목적 등 다양한 이유로 영어 등 제2외국어 회화 공부를 하려는 이들이 많다. 특히 바쁜 일정을 쪼개어 가며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언어를 익히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온디맨드 러닝 플랫폼 24시간 1:1 영어회화앱 ‘튜터링’이 2016년 론칭 이후 올해 3월 기준 앱 다운로드 300만을 돌파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해당 브랜드는 3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수강권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튜더링]
[사진=튜더링]

'수강권 1+1 이벤트'는 3월 11일부터 3월 21일까지 약 11일간 진행된다. 3개월 수강권을 구입하면 동일 기간 수강권이 추가로 제공돼 총 6개월 동안 수강할 수 있으며, 6개월 수강권 구매 시에도 마찬가지로 동일 수강권을 추가로 제공 받아 총 12개월 동안 강의를 들을 수 있다. 12개월 권을 사면 12개월권 수강권을 추가로 제공 받아 총 24개월 수강권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튜터링 측은 이와 함께 1+1 이벤트 수강권 구매자 전원에게 친구 혹은 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선물용 무료 체험 수업권’ 2회를 100% 제공한다.

지난 2016년 론칭한 튜터링은 ‘경제력이 교육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든다’라는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편리하게 어학을 배울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전 세계 튜터와 학생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온디맨드 방식의 1:1 회화 모바일 러닝 플랫폼으로써, 현재 가입 회원 140만 명,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등 어학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이후 자신에게 꼭 맞는 튜터를 선택하고 원하는 토픽으로 원어민과 1:1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AI 튜터 무제한 수업 제공, 실시간 1:1 원어민 첨삭 서비스, 10분 수업 수강권 도입을 통해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말하고 듣고 쓰기를 한번에 하며 더 자유로운 영어와 만날 수 있다.

튜터링은 이러한 자체 기술력과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지난 2019년 35만명의 투표자가 뽑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그리고 2020년 21만명의 투표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24만 투표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 1위 수상을 이어가며, 1:1 영어회화 상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더욱이 튜터링은 소비자들의 신뢰에 힘입어 지난해 8월 1:1 화상 회화 초등 영어를 론칭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1 회화 영어 및 1:1 회화 중국어는 물론 향후 교육 카테고리 확장 및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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