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이날 오전 열린 외교·국방 장관회의 후 성명에서 "양국 장관들은 북한 핵·탄도 미사일 문제가 동맹의 우선 관심사임을 강조하고, 이 문제에 대처하고 해결한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이날 오전 열린 외교·국방 장관회의 후 성명에서 "양국 장관들은 북한 핵·탄도 미사일 문제가 동맹의 우선 관심사임을 강조하고, 이 문제에 대처하고 해결한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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