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홍명보' 이강진, 임대 아닌 완전 이적!

 


일본 J1리그에서 뛰고 있는 ‘포스트 홍명보’ 이강진(19, 도쿄 베르디)이 일본으로 완전 이적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일본 종합지 ‘요미우리 신문’은 13일 “J1리그 도쿄 베르디에서 뛰고 있는 이강진이 K리그 수원 삼성에서 임대해 온 것이 아니라 완전 이적한 것” 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4월 25일 수원 삼성 소속이던 이강진은 베르디와 2년간 정식으로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었다.

한국인 7번째 J리거 이강진은 지난 1일 주빌로 이와타와의 제84회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일왕배) 결승전에서 풀타임 선발로 출장, 팀의 2-1 승리를 이끌며 우승컵을 안은 바 있다.

이 대회를 계기로 이강진은 일본 언론에서 주목하는 스타 선수로 떠올랐고 ‘제2의 홍명보’라는 칭송과 함께 힘과 냉정함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조이뉴스24 강필주기자 letmeou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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