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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박진영X싸이 독보적 아우라…6월 5일 첫방송(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프로듀서 박진영과 싸이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SBS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가 6월 5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확정하고 박진영과 싸이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2021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프로젝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 박진영과 싸이의 막강한 조합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라우드' 박진영 싸이 프로필 사진 [사진=SBS]
'라우드' 박진영 싸이 프로필 사진 [사진=SBS]

첫 방송을 앞두고 '라우드'는 6일 SBS 공식 SNS를 통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싸이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두 사람은 어두운 조명이 드리운 공간에서 옅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두 사람의 이미지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각각 어떤 색깔의 보이그룹을 발굴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우드'는 금토드라마 라인업을 이례적으로 깨고 '펜트하우스3'와 함께 금, 토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 SBS '라우드'는 6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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