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이 뉴스에 깜짝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MBN '종합뉴스'에서는 꿈나무 골프대회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회에서 강시후 군은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시후 군은 인터뷰에서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이 뉴스에 깜짝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MBN '종합뉴스'에서는 꿈나무 골프대회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회에서 강시후 군은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시후 군은 인터뷰에서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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