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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매일 축구공 안고 자...뛰다가 죽는다는 각오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모델 한혜진이 승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첫방에는 멤버들이 각오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설에 파일럿 방송으로 화제가 된 '골 때리는 그녀들'은 기존 4팀에 2팀이 늘어난 6팀이 경기를 펼친다.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캡처]

파일럿 당시 모델팀 'FC 구척장신'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날 주장인 한혜진은 "나는 매일 축구공을 안고 잤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테이핑도 했다. 우리는 그냥 뛰다가 죽는다고 생각해야한다. 중간 쉬는 시간 10분 빼고는"이라고 승리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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